부산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과 같이 공부를 할려구 독서실두 다녀 보고
했는데..헐..~~
생각과 달리 독서실 가는 날이 한달에 손가락 않에 들더군요..ㅎ집에는 매일
가면서..ㅋㅋ
한심하다는 생각과 함께 2005년도 그냥 이렇게 가는 구나 생각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으면서..당직날
인터넷으로 우연히 독서실관련 문구를 검색하던중에 이사이트를 발견...헉..
생각과 달리 책상가격이 비싸 좀 망설여 지더군요..
솔직히 독서실 석달 등록비용하구 맞먹어니...고심이 되어지던군요..
하지만..석달 독서실 등록하고 몇일
못가느니..작은방을 독서실로 꾸미면 남는 장사겠거니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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