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에 열린 장터 |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
변함없이 글벗 토요알뜰장터가 열렸습니다. 2008년 4월에 첫 장터가 열렸는데 벌써 134번째 입니다. |

매서운 한파로 영하의 날씨에도 엄아아빠와 함께 가족 나들이로 오셨습니다.

글벗 장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니 독서실 책상 조립 체험!!


아빠와 같이 조립 체험을 합니다.




가족 인증샷!

엄마는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어요.

상품 선정에 있어 상담원의 안내와 함께
가족회의(?)를 하고 있어요.

장터에는 뭐니뭐니 해도 먹거리.
영하 날씨로 추워서 부침개 요리 인기가 높아요.

바르미체어와 책상 체험

어린 동생도 아빠와 조립 체험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 난로에 옹기 종기 모여요.


갓 구운 고구마와 제주에서 공수한 감귤

군고구마 맛있어요.

아빠와 책상 조립 인증샷

모녀 조립 체험 도전!

조립 인증샷!


아빠와 함께 제기 차기!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
게임 보다 재미 있어요.


멀리서 버스 타고 걷고....
스마트 폰에 의존해서 ...
영하의 추운 한파를 뚫고 왔어요.

모두가 반겨주는 장터는 푸근해서 좋아요.


책상 밑에도 꼼꼼히 살펴 봅니다.


아빠도 조립 체험

글벗 토요알뜰장터는 언제나 훈훈한 정이 있어요.
글벗 토요알뜰장터 이야기 끝~
다음 장터는 2016년 2월 13일, 27일 토요일(2째 4째주 토요일) 입니다.
오전 10시 ~ 오후 1시까지 열립니다. 늦지 않도록 일찍 서둘러 주세요 ^^*